MORNING BRIEFING
뉴욕타임즈 모닝 브리핑은 뉴욕타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메일로 매일의 이슈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 그 때 그 때 모르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고, 발음까지 들을 수 있어 유료 영어공부앱 부럽지 않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핸드폰 G메일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, '브리핑'이라는 특성 상 짧게 핵심 이슈만 담겨 있기 때문에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공인된 세계적인 언론사인 뉴욕타임즈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급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어, 유학을 위한 영어나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
두 달간 꾸준히 이 방법으로 공부해 본 결과 가장 만족했던 점은 매일 최신 이슈를 접한다는 생각으로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더 이상 지루한 공부가 아닌 유익한 일상 루틴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.
영어는 언어인 만큼, 습관이 되게 만드는 것이 공부의핵심이라고 하는데요! 영어 습관만들기 첫 번째로 뉴욕타임즈 브리핑 읽기, 어떠신가요?